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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로그/With a Snap

혼절 돈줄

by 오후 세 시 2010. 11. 26.


스스로에게 독재자인 포토그래퍼.
그는 추한 것을 참지 못하는 예술적 심미안을 지녔으며,
타자들이 공인할 정도로 깨끗하고 결백한 윤리관을 갖췄다.

그러나 간혹, 극도로 분노한 그는, 그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또 그것이, 그만의 매력.

그는 우리들 사이에서는 자타칭 돈줄이다.

Black Bird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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