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세 시37 슛 피벗신, 그 몸집으로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피벗 뿐인 줄 알았는데 이날은 슛폼도 날렵하니 간지났네요 Black Bird Fly 2010. 6. 14. 아마도 겨울이었나 봐 우리 몰래 춘천 갔다온 배신자 2인조, 빡똥과 거누 근데 우리 거누 머리 작구나 Black Bird Fly 2010. 6. 14. 속초 사나이 밍환이 속초에서도 열공하길 덕분에 자극 많이 받았어 휴대폰 꺼놓지 말고 형이 전화하면 바로바로 받앙 Black Bird Fly 2010. 6. 14. 웃어 Sister 명동 커피빈이었던 것 같아 지하철 출구에서 나와 모퉁이를 돌면 바로 나오는 넌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이었지 그런데 벌써 너 돌아온 지도 한 달이 넘어가네 동생아, 아직은 꿈을 꾸며 웃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좌절말고 웃어라 시스터 피에쓰 : 그나저나 하관 지못미 Black Bird Fly 2010. 6. 13. 이전 1 2 3 4 5 ··· 10 다음